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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올해 계속되는 고금리 장기화와 세계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벤처투자시장은 점차 활력을 회복하고 있다”라며 “우리 벤처투자 실적이 글로벌과 비교해서 선방하고 있는 것은 VC업계의 역할이 크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에도 우리 경제의 혁신과 미래를 선도하는 창업?벤처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달라”고 덧붙였다.
벤처투자 활성화 유공자 포상 등 벤처투자업계 노고 격려
새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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