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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구청장은 3선에 성공해 3번째 취임을 맞았다.
그는 “앞으로 4년 동안 계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역사·문화에 기반한 계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취임식에는 국회의원, 구의원, 유관기관장, 주민,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2일 구청서 취임 선서
3선 성공으로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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