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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이른 시일 내 가맹점 지원책 마련…주중 물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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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4.29 10:47:57

"주중 모든 센터·공장 정상화할 것"
화물연대와 합의서 정식 조인 예정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은 29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와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가 잠정 합의를 이룬 것에 대해 “이른 시일 내에 가맹점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GF리테일 BI 로고. (자료 제공=BGF리테일)
BGF리테일은 이달 초부터 진행된 물류센터 봉쇄와 파업으로 인한 점주의 피해와 관련해 “오늘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지금까지 회사와 가맹점 피해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물류 정상화도 진행한다. 회사 측은 “합의서 체결 후, 봉쇄가 풀리면 내부 정비를 거쳐 진천을 중심으로 오늘부터 센터별 가동에 들어갈 것”이라며 “이번 주중으로 모든 센터와 공장의 100%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물연대는 운송료 인상과 휴무 확대 등을 요구하며 이달 초부터 파업하며 물류센터 등을 봉쇄한 바 있다.

지난 20일에는 진주 CU 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현장에서 화물연대 조합원이 비조합원이 운전하던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갈등이 격화됐다.

양측은 지난 23일부터 교섭을 진행해왔다. 이날 오전 5시께 잠정 합의에 이르렀고, 오전 11시 합의서를 정식 조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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