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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두나무 기와체인 활용해 닥터론 자격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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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6.04.23 10:50:35

기와체인 기반 디지털 인증 도입, 서류 제출 간소화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정회원 여부 확인 체계 고도화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신한은행이 의사 전용 신용대출 상품 ‘닥터론’의 자격인증 체계를 두나무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기와(GIWA)체인’ 기반으로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 닥터론은 의대생, 의학전문대학원생, 전공의, 봉직의, 개원의 등 의료 전문직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전용 신용대출 상품이다.

이번 개편으로 신한은행은 기존 서류 제출 중심의 자격확인 절차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인증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정회원 여부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며, 5월 중 서비스 적용을 완료할 예정이다. 고객은 자격 입증 과정의 번거로움을 덜고 은행은 검증 업무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적용을 계기로 자격 또는 협회 소속 여부 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직자격단체를 비롯해 택시조합 및 버스운송조합 등 각종 협회와 연계한 금융상품과 기관 제휴 서비스에도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닥터론의 자격인증 절차를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와(GIWA)체인 기반 인증 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에 디지털 검증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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