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요양원은 연면적 2980㎡, 지하 1층~지상 5층, 입소 정원 96명 규모이다. 시가 운영하는 첫 치매전담 공립시설로 지역 내 치매 대응 인프라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된다. 치매요양원 건물은 현재 신축 공사 막바지에 있다.
요양원에는 치매 전문교육을 이수한 인력을 배치하고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수탁기관 선정과 장비 구축 등 개원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공공 치매돌봄 서비스의 표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시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운영 원칙과 입소 대상, 위탁 근거 등을 명확히 규정해 시설 개원 이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시립치매요양원은 시설 확충을 넘어 치매 돌봄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하반기 개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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