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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엠은 첫 고객으로 제주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에이바우트커피’를 유치했는데, 전국에 60여 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에이바우트커피는 ‘편안한 공간’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다. 지난해 커피 프랜차이즈 중 점포당 매출 5위에 올랐다.
레스토지니 1.0의 가장 큰 차별점은 ‘관리 툴’이 아닌 ‘판단하는 AI’라는 점이다. 컨트롤엠은 에이바우트커피 본사를 위한 기능으로 전국 매출 현황은 물론 가맹점별 실태를 실시간으로 파악, 매출 부진 가맹점을 선제 지원할 수 있게 했다. “다수 매장에서 매출 20% 상승 효과를 불러온 A 마케팅을 활용해 보라”와 같은 조언이다.
컨트롤엠은 자체 분석 결과 플랫폼별 광고를 최적화하기만 해도 매장의 이익이 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200만 원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레스토지니 1.0은 주간 단위 분석 리포트도 제공하고 근태 관리 같은 반복적인 업무도 자동화해준다.
원종관 컨트롤엠 대표는 “AI가 직접 판단하고 실행까지 돕는 ‘외식업계의 비서’를 만드는 게 목표”라며 “다양한 프랜차이즈와 협의 중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고객의 모든 페인 포인트(Pain Point)에 응답하는 완성형 레스토지니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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