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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몬태나주서 최대 규모 방한…한경협 리셉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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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I 2025.10.20 17:30:00

그렉 지안포르테 몬태나 주지사 방한
경제 협력 확대 위한 네트워킹 촉진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그렉 지안포르테 미국 몬태나 주지사와 방한사절단, 한국의 주요 기업들을 초청해 환영 리셉션을 개최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오른쪽)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한경협을 방문한 그렉 지안포르테 몬태나 주지사와 악수하고 있다. 몬태나주 사상 최대 규모 방한 사절단이 참석한 이번 리셉션은 한국과 몬태나주 간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 및 네트워킹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한경협)
이번 방한사절단은 몬태나주 사상 최대 규모다. 리셉션은 한국과 몬태나주 간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 및 네트워킹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안포르테 주지사는 브라이트워크 디벨롭먼트, 라잇나우 테크놀로지스 등 IT 기업을 창업해 성공시킨 기업인 출신이다. 그동안 광물ㆍ농축산업 등으로 유명했던 몬태나주를 IT 등 첨단산업 생태계로 변모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인사로 유명하다. 실제 지안포르테 주지사 취임 이후 다양한 정책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류 회장은 환영사에서 “(몬태나주는) 2023년 미국 경제개발청(EDA)으로부터 테크 허브 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산업 역량, 몬태나의 개방적 정책과 풍부한 자원이 만나면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창조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리셉션에는 현대차, 효성중공업, CJ, 풍산, 팬오션, 한국IBM, 큐노바 등 기업 관계자를 포함 40여 명이 참석했다. 몬태나 측에서는 지안포르테 주지사 내외와 정부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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