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다국적 산업재 복합 기업 허니웰 인터내셔널(HON)은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지분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12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허니웰의 주가는 6.74% 상승한 240.42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엘리엇은 허니웰에 50억달러 이상의 지분을 투자했다. 엘리엇은 허니웰 이사회에 보낸 서한에서 “한때 허니웰에 적합했던 대기업 구조는 더이상 적합하지 않으며 단순화를 받아들일 때가 왔다”면서 항공우주 및 자동화 사업을 분리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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