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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KT위즈가 경기도 연고 구단이기 때문에 KT위즈를 응원하고 있다”며 “경기도지사 취임 직후에 수원으로 응원을 갔는데 제가 직관을 해서 KT가 역전승을 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가 “제 개인 소망이라면 이번 오늘 경기로 끝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시리즈가 7경기 4선승제인데, KT가 이미 3승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날도 승리했으면 한다는 뜻이다. 그러자 김씨는 “두산은 어떡해”라며 웃기도 했다. 이 후보는 “알아서 하겠지 뭐. 우리팀 승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2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이후 이 후보 부부의 첫 회동에 대한 소감을 묻자 이 후보는 “우리는 매일 같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소감이 없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이 후보의 관람에는 김응룡 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과도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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