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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가정의 달을 맞아 물가 안정을 위해 312억원을 투입해 5월 20일까지 주요 농축산물, 생필품 등 정부 물가안정 품목 위주로 최대 5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강호동 회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내외 요인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것이 사실”이라며, “농협은 정부의 민생 안정 정책에 발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물가 안정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지난 설 명절 450억 원, 유류지원 380억 원을 투입했으며 이번 행사 포함해 민생 지원에 총 1,142억 원을 집중 투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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