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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행궁동·구리전통시장, 경상원 '연대상권 육성사업' 선정

황영민 기자I 2025.03.31 18:17:04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2개소 이상 연대해 지원
상권별 1억 투입해 관광, 마케팅 등 사업 시행

[양평=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수원시 행궁동과 구리 전통시장 일대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의 ‘2025년 경기도 연대상권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일대 일명 ‘행리단길’ 상권 내 카페 모습.(사진=수원시)
31일 경상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중 2개소 이상을 묶어 경영·마케팅 지원, 환경개선, 안전관리방안 등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이다. 인접한 상권 간 연대를 통한 동반 성장을 꾀하는 것이다.

올해 선정된 상권은 수원시 화성행궁골목형상점가·행궁동상인회·행궁문화거리상인회와 구리시 구리전통시장·구리역골목형상점가 2곳이다.

경상원은 상권별 1억원(도비 50%, 시·군비 50%)을 투입해 수원시 연대상권은 상권 통합브랜드 구축 및 테마형 관광코스 개발과 팝업스토어 운영, 구리시 연대상권은 와구리 야시장 개최와 골목상권 상점가 이벤트 등 상권 공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올해 연대상권으로 선정된 구리시와 수원시 상권에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연대상권 육성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이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고 상권 브랜드가 더욱 강화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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