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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기내에는 승객 150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트랑까지 운항이 불가능해 여객기는 최대 착률 중량을 맞추기 위해 김해공항 상공에서 연료를 소모한 뒤, 약 3시간 후인 오후 10시 48분께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진에어 측은 “야간 이착률 제한 시간이 있는 김해공항 대신 인천공항으로 회항해 해당 항공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며 “이륙한 지 오래 지나지 않은 시점이어서 연료가 가득 실려 있었다. 연료를 소모해 비행기가 안전하게 착륙하도록 중량을 맞춰야 했다”고 밝혔다.
또 “회항 후 대체 항공기를 투입해 예정된 출발 시간보다 4시간 가량 뒤인 오늘(22일) 0시께 승객 모두 나트랑으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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