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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中 10개사 제외…韓증시 반사이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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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I 2020.12.17 17:05:43

HMM, 녹십자 편입 가능성 거론
반도체업종 반사이익 예상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17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에서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중국 10개 기업을 주요 지수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한 배경과 전망 등을 살펴봤다.

주요 지수에서 중국 기업이 빠지면서 반사이익으로 한국 증시에 패시브 자금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MSCI는 미국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7개 중국 기업을 모든 주가 지수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MSCI EM지수 내 중국 비중이 낮아진다고?

- S&P DJI·FTSE러셀 이어 MSCI도 中 10개사 제외

- 美 국방부, ‘국방수권법’에 따른 금융제재

중국 기업, 주요 지수서 제외 시 영향은?

MSCI란?

- 미국계 펀드 95%의 기준

- 선진국 지수 23개 국가, 신흥국지수 26개 국가

- 1200개 ETF, 추종 자금 12.3조 달러

- 전 세계 기관투자자나, 펀드매니저들의 참고서

- EM 내 한국, 대만 반사이익 가능성

국내 기업 중 수혜 종목은?

- HMM(011200), 녹십자(006280) 편입 가능성 거론

-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약 37%…반도체업종 반사이익 예상

중국 펀드 투자자들의 대응전략은?

- MSCI 내 중국 비중 0.19%P 축소…보수적 전략

- 중국 4개 도시서 코로나 재확산

- 중국 관련 투자펀드 성격 파악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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