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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긴급 구호물자엔 구조·운송 장비와 조명, 시신 처리 장비 등이 포함됐다고 마오 대변인은 전했다.
마오 대변인은 또 중국향촌발전기금회가 네팔 재해 지역에 임시 거처를 설치하고 이재민들에게 생활 물자와 기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팔에 진출한 중국 기업 단체인 네팔중자기업협회도 네팔 측에 1차 재난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마오 대변인은 “큰 재난과 어려움 앞에서 중국은 계속 네팔과 서로 돕고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앞서 네팔에 드론과 DNA 검사 장비·시약, 정수·조명 장비를 보내고 DNA 감정 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했다.
한편 중국은 이번 시짱(티베트)자치구 지역 산사태와 대홍수에 따른 피해 상황을 알리기 위해 시짱자치구 지룽 통상구 피해 현장으로 외신 취재진을 초청했다. 초청한 NBC, CNN, 로이터, RT, PTI 등으로 국적은 미국, 영국, 러시아, 인도, 파키스탄, 싱가포르, 브라질 8곳이다.
중국이 티베트 지역 사고와 관련해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외신 언론을 불러 현장 상황을 공개한 것이다. 이와 함께 기자회견도 진행했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은 사태 대응을 위해 전면적인 수색·구조 활동을 계속하고 현장 상황과 구조 작전에 대해 적시에 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