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전설' 나달, '유퀴즈' 뜬다…유재석 "신혼여행 때 우승 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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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5.10.29 10:49:09

''유 퀴즈 온 더 블럭'', 29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뜬다.

29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16회에는 1인 가구를 연구하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 캄보디아 탐문 수사 중 두 명의 청년을 구한 오영훈 경정과 월클을 넘어 우주스타가 되어 돌아온 배우 이정재 그리고 테니스계의 전설 라파엘 나달이 출연한다.

세계적인 테니스의 전설, 라파엘 나달과의 특별한 만남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12년 만에 방한한 나달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유 퀴즈’를 방문해 레전드의 여정을 직접 풀어놓을 예정이다. 4대 메이저 대회 22회 우승과 승률 96.6% 프랑스 오픈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클레이 코트의 제왕 ‘흙신’ 나달의 테니스 인생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3살에 테니스를 시작해 15살에 프로에 데뷔한 뒤 쌓아온 경이로운 기록과, 2008년 윔블던에서 로저 페더러와 맞붙은 4시간 48분의 명승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유재석은 나경은과의 신혼여행 도중 나달의 윔블던 첫 우승 소식을 접했던 인연을 공개하며 “저에겐 정말 잊히지 않는 날”이라고 내적 친밀감을 전한다.

테니스계 ‘빅3’로 불리며 세계를 호령해온 영원한 라이벌 로저 페더러와 노박 조코비치에 대한 나달의 진솔한 속마음과, 지난 5월 전설들이 함께해 뭉클함을 더했던 은퇴식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나달은 기립 박수를 부르는 은퇴 소감을 공개하며 감동을 더할 예정. 라켓 스매싱을 한 적 없는 ‘코트 위 신사’로서의 경기 철학, 22년째 가족처럼 함께하고 있는 후원사와의 끈끈한 인연과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방법 등 인간적인 이야기까지 모두 풀어낸다. 경기에 들어가면 성난 황소이지만, 일상에선 세상 다정한 반전 면모와 아빠 모멘트도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2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16회는 당초 방송 시간보다 10분 늦은 오후 8시 55분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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