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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위 부위원장이자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은 한다스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며 “청년위원회는 파편화된 청년 목소리를 모아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아고라’가 돼 청년의 미래를, 노동운동의 미래를 밝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청년노동자는 언제나 현장을 지켜온 노동운동의 주역이었다”며 “청년위원회는 노동조합 내에서 청년 문제를 의제화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는 것을 넘어 미조직 청년노동자들의 목소리까지 포용하는 조직이 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노총이 새로운 세대를 대표해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게 교두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인 모경종 의원은 축사에서 “청년노동자의 불안정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정치와 노동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한국노총 청년위원회가 노동운동의 전통 위에 새로운 세대의 비전을 더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출범식에 이어 ‘한국노총 청년위원회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조은주 리워크연구소 대표는 “디지털 전환과 초고령화 등 복합위기 속에서 청년노동 현실은 불안정성과 사회보장 사각지대가 심화되고 있다”며 “노동과 복지, 주거, 금융, 건강, 권리가 연결된 청년 삶의 보장 사회가 실현돼야 한다”고 했다.
한국노총은 청년위를 중심으로 청년조합원 목소리를 결집하고, 청년 조합원 역량 강화, 청년노동자 조직 확대, 청년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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