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랩, 국내 협업툴 업계 최초로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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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10.23 13:38:21

ISV 중 두 번째 인증… 글로벌 AI 기술 경쟁력 공인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인공지능(AI)협업툴 ‘잔디(JANDI)’를 운영하는 토스랩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의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AWS Generative AI Competency)’를 국내 협업툴 기업 최초로 취득했다.

독립 소프트웨어 제공사(ISV) 기준으로는 슈퍼브에이아이에 이어 두 번째다.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는 AWS 인프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생성형 AI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기업에 부여되는 글로벌 기술 인증이다. 까다로운 기술 심사와 실제 고객 사례 평가를 통과해야만 취득이 가능하다.

토스랩은 협업툴 잔디 AI 및 스프링클러 서비스에 AWS의 완전관리형 생성형 AI 플랫폼인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활용해 다양한 생성형 AI 기능을 구현하며 비즈니스 성과를 입증했다. 베드록은 앤트로픽, 메타, 오픈AI, 트웰브랩스 등 글로벌 AI 기업의 모델을 단일 API를 통해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잔디는 베드록 기반으로 ▲RAG(검색 증강 생성) 방식의 기업 지식베이스 구현 ▲대화 맥락 요약 ▲파일 분석 ▲번역 등 AI 기능을 제공하며 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

서준호 토스랩 CTO는 “이번 인증은 토스랩이 AWS 인프라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AI 전환을 실질적으로 이끈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SaaS 시장에서 AI 협업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스랩은 이번 컴피턴시 획득 외에도 ▲AWS ISV 파트너 패스 최고 등급 ▲AWS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컴피턴시 ▲AWS ISV 액셀러레이트 프로그램 선정 ▲2024 AWS 코리아 라이징스타 파트너상 수상 ▲AWS 마켓플레이스 입점 등 AWS 생태계 내 입지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한편, 잔디는 실시간 메시징, 주제별 협업 공간, 화상회의, 문서관리 등 주요 기능을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방식으로 제공하며, 생성형 AI 기반 기능을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 속도와 업무 생산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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