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스즈키(鈴木)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JIA) 이사장 등이 참석해 △가스용품분야 안전관리 현황 △공사의 중소기업지원사업 현황 △이동식 부탄연소기의 기준개정 동향 등 중소기업 수출지원과 관련된 의제를 논의했다.
공사는 이동식부탄연소기의 일본 수출 지원을 위해 2001년부터 연평균 40만~50만대의 검사를 JIA를 대행해 실시하고 있다. 또, 북미· 유럽 등 20개국 59개기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 국내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겨로가 지난해 국내 가스제품의 수출은 전년대비 7.1% 늘어난 18억1000만달러(약 1조9900억원)를 달성했다는 것이 공사 측 설명이다.
박기동 사장은 “국내 가스기준의 국제기준 부합화, 인증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인증 등을 추진해 국내 가스용품 제조사의 수출확대와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는 한일 인증·기술 교류협력회의는 가스안전공사와 JIA가 1992년 체결한 ‘가스안전 기술교류에 관한 협력협정’에 의거해 한일 양국이 매년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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