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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부펀드, 닐슨에 8억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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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15.02.05 18:05:06
<자료: 월스트리트저널(WSJ)> 싱가포르투자청(GIC) 로고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싱가포르 국부펀드 싱가포르투자청(GIC)은 미국 정보분석 기업 닐슨에 8억달러를 투자했다고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GIC는 닐슨의 5%인 1879억주를 보유하게 됐다. 닐슨은 최근 주당 43.75달러에 거래돼 GIC가 보유한 닐슨의 가치는 8억2200만달러에 달한다.

GIC는 주로 해외의 부동산, 소비자, 기술 등의 회사로 자산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들은 해외에만 100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지만, 300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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