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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대전 대덕대교 부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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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6.10.15 13: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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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특별대책 추진…2029년 5월 완공
우회도로·대중교통 안내 및 교통상황 모니터링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는 대덕대교 교량개축공사 부분통제로 발생하는 혼란에 대비하기 위해 교통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 대덕대교 교량개축공사 안내도. (사진=대전시)
대전 대덕대교 교량개축공사 안내도. (사진=대전시)


박승원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날 “대전시는 대덕대교 교량개축공사에 앞서 시구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조성된 교통대책 특별관리반을 편성해 공사 시기별 골든타임별 세부 계획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공사 14일 전부터 공사와 교통통제, 우회도로와 대중교통 이용 안내에 집중하고, 공사가 착수되면 교통경찰과 신호수를 배치해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이다.

이후 공사가 착수되면 교통량을 분석하고 신호주기를 1차 조정하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대시민 피드백을 적용해 신호주기를 재조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비상 대응체계 로드맵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덕대교는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둔산을 잇는 주요 교통축으로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아 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시 주변 도로의 혼잡이 예상된다.

공사는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며, 왕복 10차로 중 5개 차로가 통제된다. 완공은 2029년 5월까지이다. 박승원 국장은 “현장 중심의 교통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하하고, 교통상황에 맞춰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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