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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는 올해부터 ABS를 정식 도입하지만, 운영 방식은 국내 KBO리그와 다르다. KBO리그는 모든 볼 판정을 ABS에 맡긴다. 반면 MLB는 이전처럼 주심이 판정을 내리되 이의가 있으면 팀당 2회씩 ABS 챌린지를 신청할 수 있다.
ABS 챌린지 신청은 투수나 포스, 타자가 직접 해야 한다. 감독은 할 수 없다.
구단별로는 애슬레틱스가 69.2%로 가장 높은 판정 번복 성공률을 보였고 그 뒤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66.7%), 신시내티 레즈, 마이애미 말린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상 61.9%)가 이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2연패에 성공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21.4%로 가장 낮은 성공률에 머물렀다.
신청 횟수로는 뉴욕 양키스가 가장 많은 평균 3.8회를 신청해 판정 번복 성공률 52.6%를 기록했다. 볼티모어는 평균 1.2회로 이의 신청이 가장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