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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열린 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한 은행 임직원들과 최현호 수산정책실장 등 해양수산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신학기 행장은 “해양수산부 청사 내 출장소 개점은 단순한 영업점 신설을 넘어 수협은행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 긴밀히 호흡하겠다는 약속이자 출발점”이라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금융 지원으로 해양 수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점식은 출장소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은행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조에 따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발맞춰 해수부 청사 내 ‘해양수산부 출장소’를 개점해 운영 중이다.
기존 세종청사에서는 출장 영업 형태로 제한적으로 운영해왔지만 부산 임시청사에서는 9시부터 18시까지 직원이 상주하는 형태로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 향후 해양수산부 부산 신청사가 완공되면 청사 내 영업점 신설도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