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45대 합동참모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이 이날 오후 국방부 장관 등 한미 내외 귀빈과 합참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참 연병장에서 열렸다.
진영승 신임 합참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군,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한 군, 미래를 준비하는 군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보호하고 헌법적 가치를 수호는 군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함으로써 군심을 결집하고 군의 명예와 대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복합 안보위협에 대비하여 전 영역에서 강력한 억제력을 유지하고, 유사시 전승을 보장할 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갖춘 국가안보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군 주도의 연합방위를 위한 핵심 군사능력과 연합·합동작전수행체계를 갖춰 체계적인 전작권 전환을 이끌어가며, AI·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전장환경에 부합하는 군사력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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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전 합참의장은 이날 이임 및 전역식을 끝으로 41년간의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 전 의장은 이임 및 전역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원팀이 돼 임무를 다해 준 장병 및 군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면서 “이제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제 삶의 전부였던 대한민국과 군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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