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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지바이오 위크는 바이오와 AI 분야의 융합을 촉진하고, 기술·산업·정책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수원컨벤션센터가 행사를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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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는 글로벌기업과 전문가들이 차세대 AI 기술과 바이오 산업의 접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미국 바이오콤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사절단, 유엔협회 세계연맹 등 해외 협력 파트너가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성과를 확인했다.
지바이오 위크 중 열리는 ‘제1회 광교 양자바이오 서밋’은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국제회의다. 세계적 석학과 연구자들이 참여해 양자바이오와 디지털헬스케어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의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장에서는 도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G-FAIR AI 수출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AI 기업 25개사가 참여해 미국·중국·러시아 등 해외 바이어 35명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AI 헬스케어 플랫폼 등을 선보였다.
행사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제7회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 ‘AI 포럼’, ‘G-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규제과학 콘퍼런스’, ‘법률 전략 세미나’, ‘바이오헬스기업 채용설명회’ 등이 연이어 진행된다.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에서는 바이오 산업의 변화 전망과 정책방향, 첨단바이오의약품, 합성생물학, AI 신약 개발 플랫폼 등 바이오 미래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도내 기업에 바이오 연구개발 컨설팅, 투자 상담, 특허, IPO 상장심사 등 법률 자문을 제공하며 성장 전주기를 지원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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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와 AI라는 두 미래 전략산업이 만난 글로벌 혁신의 장으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바이오와 AI를 비롯한 미래첨단산업이 함께 어우러져,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학·연·병·관 협력을 제도화하고, 신기술 개발과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는 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도 전략산업인 바이오와 AI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기 위한 행사”라며 “세계 무대에서 바이오와 AI산업이 확실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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