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이어진다…충남·전북권 강한 비 예보[내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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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기자I 2025.09.19 17:00:00

새벽사이 충남·전북 시간당 최대 50㎜ 비
‘가뭄 사태’ 강원 영동, 주말 60㎜ 단비 예보
최저기온 16~24도, 최고기온 21~29도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토요일인 20일도 전국 하늘에서 가을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전국에서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시작한 비는 오전까지 내리다가 대부분 그치겠다. 경북 동해안 지역과 강원 영동은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제주도에도 오전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19~20일)은 △인천·경기 남부, 서해5도 20~60㎜ △서울·경기 북부 10~40㎜ △강원 영동(21일까지), 강원 영서 남부 20~60㎜ △강원 영서 중·북부 10~40㎜ △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많은 곳 대전·세종·충남 80㎜ 이상) △광주·전남, 전북 20~60㎜(많은 곳 전북 서부 80㎜ 이상) △대구·경북 20~60㎜ △부산·울산·경남 10~40㎜ △울릉도 독도(20일) 20~60㎜ △제주도 10~60㎜다.

새벽 사이에는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충남권과 전북 서부에서는 새벽 사이 시간당 30~50㎜의 매우 세찬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완연한 가을 날씨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가 되겠다. 제주도는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운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 제주도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풍속 시속 55㎞로 불겠다. 서해 중부 먼바다, 동해 중부 해상에서는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 그 밖의 대부분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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