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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체 AI 검사 브랜드 ‘하와이’(HawAIe)를 출시하고 머신러닝 운영관리(MLOps) 기반 통합 검사 플랫폼을 개발해 모든 장비에 AI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규칙 기반 검사와 달리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적용해 미세 결함은 물론 비정형 패턴까지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으며 다양한 조명·배경 환경에서도 높은 인식률과 신뢰성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한울반도체 관계자는 “내년까지 전체 검사장비 라인업에 하와이 플랫폼을 탑재하고 중국·일본·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라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 경쟁력 약화 등 업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과감한 혁신과 기술 과제 도전을 통해 정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검사 솔루션 고도화와 초정밀 전자부품 신규 외관검사 장비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해 글로벌 기술 리더로 도약하겠다”며 “유리기판 검사장비 신규 개발을 포함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고객 맞춤형 스마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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