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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성 수요 급증…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주목

이윤정 기자I 2025.04.01 13:24:3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현대건설은 이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접근성이 우수한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를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아곡)지구 내 위치하며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매우 뛰어나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부터 182㎡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다. 또한 6800가구 규모의 기존 대단지와 인접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며, 교육, 상업, 공원 시설 등이 잘 갖춰져 주거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 주요 도시와 가까운 입지임에도 농어촌 특별전형 지원이 가능한 지역으로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교통 환경 역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4차선 도로가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 구리용인안성 구간 개통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국지도 84호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동탄신도시까지의 이동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26일, 국토교통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산업단지 계획을 승인하고 공식적으로 국가산단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총 728만㎡ 부지에 6개의 대규모 팹(Fab: 반도체 생산공장)과 3기의 발전소, 150개 이상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입주하는 대형 국가 전략사업으로, 160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400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24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도시 역할을 할 ‘용인이동공공주택지구(이동신도시)’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이곳에는 약 1만6,000가구 규모의 주거지와 함께 친수공원, 교육, 상업, 업무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자족 기능을 갖춘 첨단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위치한 남사(아곡)지구 또한 처인구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원삼면 일대에 위치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생산라인이 2월 착공에 들어갔다. SK하이닉스는 첫 번째 반도체 공장을 2027년 5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이후 추가적으로 3개 팹을 순차적으로 건설해 용인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남사(아곡)지구 내 남사읍 한숲로45 일대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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