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에는 이 부총리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차관,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국토교통부 2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현대차, 명화공업, 티에이치엔, 서진캠, 오토노머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이 부총리의 현장 방문은 정부가 전기차 산업과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애로와 지원 필요사항 등에 대한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총리는 이달부터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 투입 예정인 자율주행 실증차량을 확인하고, 차량 제작과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현대차 등 국내 기업들은 차세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개발계획을 이 부총리에게 설명했다.
기업인들은 격화되는 글로벌 경쟁에서 우리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정부의 발 빠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기차에 대한 생산세액공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부품업계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지원 확대, 배터리 리스제 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자율 주행차 전담 기관 전문인력 확충 등이 건의됐다.
이 부총리는 업계 건의사항에 대해 관계부처와 함께 검토하고, 신속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지원에 대해선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정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업계 의견을 반영해 이달 중 자율주행 기술력 제고, 핵심부품 및 기술 연구개발(R&D) 확대 등 ‘전기차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