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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상지대 총장에 홍석우(사진) 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25년 9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학교법인 상지학원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홍 전 장관을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홍 신임 총장은 1953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행정학박사학위를 맡았다. 이후 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상공부·통상산업자원부·지식경제부 등에서 근무했다. 2008년 중소기업청장과 2011년 KOTRA사장을 거쳐 2011년 지식경제부 장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이사장과 산업전략연구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홍 신임 총장은 “상지대의 민주적 전통을 토대로 당면한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구성원 의견을 적극 수렴해 대학정책을 수립하겠다”라며 “대학의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학사·행정구조를 개편하고 산업체와의 재무적·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