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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민족문제연구소, 근현대사기념관 개관 1주년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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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욱 기자I 2017.05.30 17:30:00

'기록으로 보는 3·1혁명'…주제발표와 종합토론

(포스터=덕성여대)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덕성여대는 근현대사기념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기록으로 보는 3·1혁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는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오는 6일 1일 오후 2시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대강의동 204호에서 심포지엄을 연다.

최우석 성균관대 박물관 학예사는 심포지엄에서 ‘함흥지방법원 검사의 기소자료에 나타난 지방의 3·1항쟁 양상’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 △일본 지배층의 3·1항쟁 인식(노기 카오리 민족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서대문형무소 수형기록카드로 본 3·1운동 수감자 현황과 특징(박경목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장) △3·1혁명과 친일파들의 대응 양태(이준식 근현대사기념관 관장) 순으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발표 후엔 윤경로 한성대 전 총장을 좌장으로 김정인 춘전교대 사회과교육과 교수, 김동명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걸순 충북대 사학과 교수, 장신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심포지엄은 근현대사기념관이 지난해 5월 3·1혁명 발원지 ‘봉황각’이 있는 강북구에서 개관한 지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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