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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더 무비', 12월 30일 개봉…트와이스 정연 연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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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10.29 1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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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
류경수·유정연 합류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군대 코미디 시리즈 ‘신병’이 군병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돌아온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사진=KT스튜디오지니)
배급사 KT스튜디오지니는 29일 “영화 ‘신병 더 무비’가 오는 12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병 더 무비’는 달콤한 휴식을 꿈꾸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즈가, 천국이라 믿었던 군병원의 끔찍한 소문을 마주하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

현실감 넘치는 군 생활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유쾌한 앙상블로 시즌을 거듭하며 사랑받아 온 시리즈 ‘신병’이 이번에는 군병원으로 무대를 옮겨 이야기를 펼친다. ‘신병 더 무비’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 군병원이라는 낯선 공간과 기이한 사건을 더해 코미디와 호러를 넘나드는 색다른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사진=KT스튜디오지니)
29일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은 군병원에 모인 ‘박민석’(김민호), ‘최일구’(남태우), ‘강찬석’(이정현), ‘김동우’(장성범), ‘임다혜’(전승훈), ‘최병남’(김희수), ‘성윤모’(김현규)까지 반가운 신병즈의 유쾌한 모습과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의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환자복 차림으로 한데 모여 무언가를 발견한 듯 일제히 한곳을 가리키는 신병즈의 모습은 군병원에서 벌어질 예측불허한 사건을 암시하는 한편,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이들 특유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한다.

이와 달리 홀로 창밖을 바라보는 의문의 병사 ‘유재훈’(류경수)은 서늘하고 묵직한 분위기로 그가 감추고 있는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단정한 모습으로 군병원에 등장한 간호장교 ‘유정연’(유정연)은 앞으로 펼쳐질 수상한 사건 속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을 높인다. 그룹 트와이스로 활동 중인 정연은 ‘신병 더 무비’를 통해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신병’은 2022년 공개된 시즌1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시즌4까지 제작됐고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지식재산권(IP)로 자리매김했다. ‘신병’ 세계관을 잇는 ‘신병 더 무비’는 ‘신병’ 시리즈를 연출한 민진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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