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길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수원의 한 카페에서 한준호 의원과 만났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안산의 재정 상황, 인구 구조 변화, 지역경제 회복 방안,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과제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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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재정자립도 하락과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와 함께 산업단지 중심 도시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점도 논의했다. 이들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산업을 기반으로 도시 경제의 기반을 강화하고 새로운 도심 기능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문제와 골목상권 위축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들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고민하기로 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 예비후보와 한 의원은 안산,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며 지방선거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제 예비후보는 한 의원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제종길 예비후보는 “안산은 재정자립도 하락과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AI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전환과 새로운 도시 공간 조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의원과 경기도, 안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놓고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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