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D는 20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서 최현철 LG디스플레이 사업부장이 ‘화면을 넘어선 인지 인터페이스로서의 디스플레이’(Beyond Screen:Display as Cognitive Interface)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최 사업부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사용자의 의도를 맥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정확히 구현하고, 기술적 진화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가장 적합한 디스플레이는 바로 OLED”라며 “OLED는 AI 확산과 함께 디스플레이 산업의 혁신과 확장을 주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더 밝고 선명해 정확한 색을 표현하는 고휘도·고해상도·고색재현율 기술이 필수임을 강조했다. 최 사업부장은 “이를 위해 4세대 OLED 기술에 적용된 최적의 광학구조와 탠덤 OLED와 같은 적층 구조 개발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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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특별 전시장을 마련하고 18인치 차량용 슬라이더블 OLED와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83인치 4세대 OLED TV 패널, 게이밍OLED 등을 전시했다. 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논문 23건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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