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호우로 도로·철도 등 교통망도 잇따라 마비됐다. 주요 도로 중 국도 3호선과 광주~원주고속도로는 복구된 상태지만 용인서울선 서판교나들목(IC)과 국도43호선 화성시 구간은 아직 복구 중이다.
선로 침수와 토사 유입 등으로 경부선·경인선·분당선 철도 등도 운행이 지연됐다. 현재는 응급 복구 후 정상 운행하고 있다.
이재민도 속출하고 있다. 서울에서만 9일 오전 7시 기준 이재민 840명이 발생했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들에게 공공임대주택을 긴급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원 장관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분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추가 피해 발생 시 기민하게 대응 가능토록 비상근무 체계를 강도 높게 유지하길 바란다”고 관계 기관 직원들에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