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캠페인에는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를 포함해 서성주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손창범 리테일금융본부장 등 임원들이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단을 배포했다.
김 대표이사는 “날로 교묘하고 조직화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길거리에 나섰다”며 “오늘 캠페인을 시작으로 보이스피싱이 이 땅에서 없어지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계도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영업점을 물론 웰컴디지털뱅크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도 보이스피싱과 관련한 유의사항을 집중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