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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일산 킨텍스서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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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18.08.16 12:00:00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주최로 350여개 업체 참여

(사진=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350여개 업체가 참여해 1900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실용성이 돋보이는 생활가구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가구, 새로운 기술과 함께 사용이 편리하면서도 기능적인 스마트 가구 등 다양한 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터키·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 등 국내외 14개국에서 출품한 이색 가구도 선보인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매해 10월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했던 ‘고양가구박람회’와 통합 개최한다. 이외에도 국내가구산업발전을 위한 2018 대한민국 가구 대·중소기업 공급자 박람회와 한국가구학회 국제학술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예정돼있다.

전시회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일 구매 선착순 이벤트로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아반떼 자동차를 포함한 침대·소파·의자·사무용 의자 등 2억원 상당의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까지이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무료관람을 원하는 관람객은 오는 28일 오후 12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무료관람을 신청하면 된다.

김계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참여업체의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국내외 비즈니스 구매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국내외 판로개척의 길잡이 역할을 다해 소비자는 물론 판매자에게까지 의미 있는 자리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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