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 삼성·글로벌 기업 출신 핵심 리더 5인 영입...글로벌 경영 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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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I 2026.03.09 15:02:10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의료기기 솔루션 기업 원텍(336570)은 글로벌 사업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005930)와 글로벌 기업 출신의 핵심 리더 5인을 영입하고 조직 재편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영업 컨트롤타워 구축 △권역별 책임경영 체계 확립 △통합 연구개발(R&D) 조직 강화를 골자로 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원텍은 각 분야 전문가를 배치해 핵심 시장의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김영철 글로벌 영업총괄 상무는 삼성전자 27년 경력의 해외 영업 및 SCM 전문가로, 영업 전략 정교화와 공급망 관리 체계 고도화를 이끈다.

김기중 동남아 총괄 상무는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부 29년 경력의 신흥시장 개척 전문가로, 동남아 시장 내 영업 네트워크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한다.

민욱 판교 연구소장(상무)는 삼성전자와 HP에서 21년간 R&D를 주도한 전문가로서, 상품화 전략과 글로벌 규제 대응을 포함한 통합 R&D 체계를 확립한다.

제이슨 김 미국 법인장(상무)은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큐테라’ 출신으로,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내 조직 기반 구축 및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

다나카 야스히토 일본 법인장은(상무)는 일본 제이시스 메디컬 영업·마케팅 본부장 역임자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강화한다.

원텍 관계자는 “이번 영입이 단순한 인력 보강을 넘어 글로벌 현장 중심의 영업력과 판교 연구소 기반의 기술력을 결합하기 위한 경영 혁신의 일환”이라며 “핵심 권역 전문 리더 배치와 통합 R&D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경쟁력을 동시에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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