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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18 사업연도 1분기 결산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연결기준 재무제표를 제출한 834개사 가운데 542개사(64.99%)가 흑자를 달성했다. 나머지 292개사(37.04%)는 적자를 면치 못했다.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기업은 127개사로 나타났다. 골프존뉴딘홀딩스(121440)는 지난해 1분기 61억6500만원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372억300만원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가장 크게 실적이 개선됐다. 또 에이치엘비(028300)와 에스엠(041510) 국순당(043650) 역시 작년 1분기 각각 37억3500만원, 80억700만원, 9억7500만원 순손실을 보였지만 올해 1분기에는 각각 240억3700만원, 114억15만원, 106억7000만원의 순이익으로 전환했다.
업종별로 농림업의 경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709.1% 증가했고 기타서비스 역시 50.6% 늘었다. 반면 오락·문화와 운송, 건설 업종의 경우 흑자가 지속됐지만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98.1%, 20.8%, 10.1% 감소했다.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선 기업은 93개사로 집계했다. 지난해 1분기 91억원 넘는 이익을 낸 우리이티아이(082850)는 올 1분기에는 128억원이 넘는 손실을 기록했다. 우리조명(037400)과 하림(136480) 등도 지난해 1분기 각각 87억4300만원, 43억2800만원의 순이익을 냈지만 올해에는 130억9800만원, 95억3600만원의 순손실로 적자전환했다. 업종별로 광업이 지난해 1분기 264억의 순이익을 냈지만, 올해 1분기는 638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한편 개별기준 재무제표를 제출한 1077개사 가운데 700개사(65.00%)가 흑자를 기록했고 377개사(35.0%)는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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