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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패션부문을 이끌던 이준서 부문장은 퇴임하고, 전략기획담당을 맡아왔던 박 부사장이 패션부문을 새롭게 이끌게 됐다.
1971년생인 박 신임 부문장은 경기여고, 서울대 의류학 학사, 카이스트 경영학 석사를 거쳐 1993년 삼성그룹 여성공채 1기로 입사한 상징적인 인물이다.
2019년엔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사업부장(상무), 2021년엔 해외상품2사업부장을 역임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실적에 기여가 높으면서도 미래형 패션 사업을 주도할 적임자로 박 부사장을 신임 패션부문장으로 위촉했다”며 “1993년 삼성그룹 여성공채 1기로 입사해 패션사업 전반에 다양한 직무를 두루 경험한 패션 전문가”라고 밝혔다.
박 부문장은 기획과 전략 수립은 물론, 자체브랜드 육성과 글로벌 사업까지 폭넓은 보직을 맡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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