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적십자병원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는 고려아연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진료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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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적십자병원은 지난 9월 17일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 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주민 9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상담과 처방, 건강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달 6일에는 산양읍 사무소 강당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을 진료했으며, 이어 지난 15일에는 한산면 사무소 강당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상담과 영양제·외용제 처방,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을 실시했다.
통영적십자병원은 올해 무료 순회진료 외에도 ‘원내 뇌혈관질환 MRI 정밀 종합검사’도 제공한다. 대상은 순회진료팀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12개 섬 지역의 만 60세 이상 주민 100여명이다. 검사를 통해 질환 발견시 상급병원 연계는 물론 의료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서지역에서 뇌혈관질환 발병시 적시 치료가 어려운 만큼, 검사를 통해 사전 예방율을 높이는 게 목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회사가 올해로 10년째 후원 중인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 사업이 도서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의 의료안전망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이 계신 도서지역에서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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