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활동량이 많고 이용 빈도가 높은 교육시설 내 데크는 작은 결함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단순한 보수보다 선제적인 교체와 안전 기준에 맞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한양대학교를 비롯해 김해 한일여고, 목포 정명여중 등 교육기관들이 뉴테크우드코리아의 합성목재 ‘울트라쉴드(UltraShield)’를 적용해 노후 데크를 전면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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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뉴얼을 통해 해당 구간에 뉴테크우드코리아의 고성능 합성목재 ‘UH07’ 이페 컬러를 적용했으며, 특히 경사 구간에는 특수 논슬립(Non-slip) 시스템을 함께 도입해 눈이나 비가 오는 기상 악화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보완했다. 단순히 표면을 정리하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이동 동선에서 체감되는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비 범위를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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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뉴얼에 사용된 ‘울트라쉴드’는 뉴테크우드코리아의 기술을 적용한 합성목재로, 360도 전면 캡슐 피복 처리를 통해 수분과 습기에 강하고 변형이나 부식을 최소화했다. 또한 천연 목재 데크에서 흔히 요구되는 주기적인 오일 스테인 작업이 필요하지 않아,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표면 보호층이 마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미끄럼 방지 성능을 갖춰, 보행 안전이 중요한 시설물에 적합하다.
현장에서는 데크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꿀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이어진다. 데크를 건물을 보기 좋게 꾸미는 외장 마감재로만 접근할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학생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로 보고 관리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취지다.
뉴테크우드코리아 관계자는 “한양대와 김해 한일여고 사례는 노후 시설 개선이 단순한 보수에 그치지 않고, 안전 기준을 재정립하는 과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공공 및 교육시설에서는 내구성과 안전성을 함께 고려한 프리미엄 자재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