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지에서 길을 찾다'' 울산 출판기념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 수백명 참석
황 위원장 "올바른 길 걷기 위해 노력"
[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위원장은 최근 울산 롯데호텔 3층 샤롯데룸에서 저서 ‘험지에서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 |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위원장이 2월28일 울산 롯데호텔 3층 샤롯데룸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조국혁신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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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활동 시절부터 시민운동과 조국혁신당 창당, 최고위원 활동에 이르기까지 25년 정치 여정을 책에 정리한 기록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책의 부제는 ‘황명필의 25년, 노사모에서 조국혁신당까지’이고 지역에서의 정치적 선택과 도전의 과정을 담았다.
행사에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서울의소리 초심(백은종씨), 이명수 기자, 시민 등 수백명이 참석했다.
 | | 황명필(맨 오른쪽)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위원장이 2월28일 울산 롯데호텔 3층 샤롯데룸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손을 잡고 있다. (사진 = 조국혁신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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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필 위원장은 “노사모로 정치에 입문했고 이후 시민운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이롭게 하는 일을 해왔다”며 “험지에서 싸우느라 당선된 적은 없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가르침을 늘 되새기며 올바른 길을 걷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운동을 하며 직접 영향력을 갖고 일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르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영향력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