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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를 갖지 못해 긴 시간 고통으로 보냈던
저에게 제작진들은 ‘서울엄마’라는 닉네임을 붙여줬다”며 “이 전율로 또 새로운 시즌을 소망한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우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흑수저 ‘서울엄마’로 출연했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그는 “제 가게엔 아이들이 부모님을 졸라 서울엄마의 밥을 먹으러 온다. 저는 요즘 11년 전 처음 내 가게를 오픈했던 시절로 돌아가 긴장과 설렘으로 심판대에 앞에서 어느 때보다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면서 “늙었지만 에너지, 리액션 넘치는 기질의 소녀같은 엄마가 한 계단 성숙으로 올라가는 발판을 넘어서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 셰프는 “이른 봄 촬영은 내내 추웠고 아팠고 동시에 흥분의 연속이었다”면서 “올해를 숨 가쁘게 마감하면서 수퍼판은 행복과 쉼과 회복의 공간으로 더 성장할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 저는 좀 더 세심한 돌봄으로 속 편한, 맛있는 엄마의 음식을 제대로 만들어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남은 경연 애쓰신 셰프님들께
같이 박수를 보낸다”며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