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정리 만렙' 브랜든, 신라면세점 입점…오프라인 확대 나서

김혜미 기자I 2025.12.22 16:16:16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부스터스가 짐 정리 솔루션 브랜드 ‘브랜든(Branden)’을 신라면세점에 입점시키고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든은 오는 2026년 3월 말까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신라면세점에 입점한다. 새해 여행 수요를 타깃으로 한 것이다. 면세점 매장에서는 여행지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과 여행 압축 파우치를 만나볼 수 있다.

부스터스가 자사 짐 정리 솔루션 브랜드 ‘브랜든’의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나선다. 사진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신라면세점에 입점된 브랜든 스토어(사진=부스터스)
브랜든의 모든 여행 가방은 무선주파수식별장치(RFID)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잠금 지퍼와 방검 원단, 도난 방지 버클 등이 탑재돼 여행지에서 당할 수 있는 범죄를 완벽하게 예방해준다. 브랜든은 면세점 입점을 통해 효율적인 수납과 여행지에서 이동할 때의 안전함, 숙소에서 머무는 공간의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기능과 디자인을 선보여 여행객들의 니즈를 자극하는 게 목표다.

브랜든은 출시 후 3년 동안 D2C(Direct to Customer·직접판매)와 다수의 리테일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누적 900만 개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 부피가 큰 이불과 겨울 옷을 단숨에 압축해주는 리빙 압축 파우치와 여행 짐을 더 많이, 더 효율적으로 담을 수 있게 돕는 여행 압축 파우치, 여행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방 등이 주력 제품이다.

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부스터스는 내년부터 백화점 등 유동성이 높은 장소에 팝업 스토어를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오프라인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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