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지식재산처 ‘표준 특허 창출 우수기관’ 선정

신하영 기자I 2025.11.12 14:36:37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광운대가 지식재산처가 주관하는 ‘GISC 2025 표준특허 창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왼쪽부터 광운대 산학협력단 정영욱 단장, 지식재산처 김정균 국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조경현(사진=광운대 제공)
광운대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광운대는 멀티미디어(영상·오디오) 분야에서 총 219건의 표준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수상은 최근 3년간 정보통신(ICT) 분야에서 우수한 표준 특허 창출 성과와 국제표준화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도 “이번 수상은 광운대가 연구 단계에서부터 표준과 특허를 함께 고려하는 선순환 구조의 연구 문화를 정착시킨 결과”라며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표준 특허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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