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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제품군은 창호와 바닥재다. 창호는 단열성 외에도 기밀성(공기 차단), 내풍압성(강풍 저항), 수밀성(물샘 방지) 등 성능이 핵심으로 꼽힌다. 여름철 폭우와 태풍으로부터 실내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기능이다.
창호의 기밀성 등급은 최고 1등급부터 2·8·30·120등급까지, 내풍압성은 최고 360등급부터 280·240·200·160·120·80등급으로, 수밀성은 50등급부터 35·25·15·10등급까지 나뉜다. 이 중에서도 최고 등급 제품들이 장마철 주거 안전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대안으로 또른다.
‘LX Z:IN 시스템창호’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창호 제품으로 고급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등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PVC 시스템창호 ‘E9-PLS200’은 자사 고유 기술인 ‘다중챔버구조 단열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기밀성 1등급, 수밀성 50등급, 내풍압성 360등급 등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확보했다.
‘다중챔버구조 단열 시스템’은 창틀 내부에 3중 격실 구조를 적용해 성능은 높이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장마철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바닥재 분야에서도 ‘LX Z:IN 바닥재 에디톤 마루’가 인기다. 이 제품은 기존 목재 마루 대신 ‘내추럴 스톤 코어’(Natural Stone Core)를 핵심 소재로 사용해 내구성과 방수성을 강화했다. 해당 소재는 천연석 분말과 고분자 수지를 고온·고압으로 압축한 보드로, 장마철에도 뒤틀림이나 들뜸 현상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무광 표면 처리와 디지털 인쇄 기술을 적용해 원목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것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에디톤 마루’는 반려동물 가정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애견협회와 KOTITI시험연구원이 지정한 ‘반려동물 제품 안전 인증’(PS 인증)을 획득해 내스크래치성 및 안전성이 입증됐다. 장마철 실내생활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고려한 제품 선택 기준도 함께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여름철 장마뿐 아니라 최근 빈번해진 스콜성 기후로 주거공간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달라지고 있다”며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고품질 창호와 바닥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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