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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6% 올린 27일 서울의 한 던킨도너츠 매장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대표 제품인 스트로베리 필드 도넛은 1천900원에서 2천원으로 100원 오르고, 카스텔라 도넛은 3천700원에서 3천9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또 아메리카노는 3천700원에서 3천900원이 된다.
배스킨라빈스도 다음달 4일 아메리카노 가격을 400원 올리는 등 커피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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