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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는 ‘근현대 동아시아 지식자원의 이동과 한국 지식 질서의 형성’을 주제로 열린다.
주제 발표는 △메스머주의와 중국 근대 개혁 사상의 관계(한성구 고려대 교수) △일본 식민지에서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김미지 단국대 교수) △사상 자원의 이동과 ‘사회주의’의 재구성(김병진 단국대 교수) △식민의 경험을 퀴어링하기(임대근 한국외대 교수) △월경 체험과 만주의 민예운동(쟌 샤오메이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 후에는 홍준형(동덕여대)·조윤정(국민대)·김태진(동국대)·조영현(서울여대)·노유니아(명지대) 교수가 지정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배은한 동양학연구원장은 “이번 회의가 동아시아 지식의 이동 과정을 살피고 동양학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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