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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엔 하루 거래액이 32억원을 넘어서며, 글로벌 스토어 오픈 이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 같은 몬스터 세일 흥행에 힘입어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이달 거래액은 21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일본과 미국 거래액이 130억원을 넘어서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무신사는 2022년부터 글로벌 스토어를 적극 활용하며 K패션 역직구 시장을 키워왔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현지 맞춤 마케팅을 연결하는 식으로 K패션의 글로벌화를 촉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론론 △무신사 스탠다드 △아캄 △일리고 △플레어업 등 총 22개 브랜드가 억 단위 거래액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 패션 브랜드 플레어업은 이번 몬스터 세일 기간 거래액이 전년 동기대비 9배 이상(855%) 급증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몬스터 세일 성과는 K패션만의 감도와 이를 글로벌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무신사의 인프라가 결합해 만들어낸 결과”라며 “역직구 시장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기반으로 파트너 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와 성장을 뒷받침하는 수출 지원군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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