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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견기업 수는 전년 대비 60개사 증가한 2359개사로 집계됐다.
업종별 수출액 현황을 보면 제조 중견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2.5% 증가한 1086억8000만달러를, 비제조는 2.3% 감소한 148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제조 분야에서는 △전기장비(80억8000만달러, 24.0%↑) △의료·의약품(21억7000만달러, 13.3%↑) △1차금속(78억2000만달러, 12.2%↑) 등 업종에서 증가했다. 반면 △고무·플라스틱(35억9000만달러, 36.8%↓) △금속가공(20억2000만달러, 12.3%↓) 등은 감소했다.
비제조 분야에서는 △도소매업(119억6000만달러, 4.6%↑)이 증가한 반면, △과학기술서비스업(5억1000만달러, 70.8%↓)은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선박(26억3000만달러, 36.4%↑) △정밀화학(106억8000만달러, 24.5%↑) 등 품목에서 크게 늘었다. △반도체(272억4000만달러, 8.6%↑), 디스플레이(7억1000만달러, 6.5%↑) 등 주력 수출 품목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중동(37억7000만달러, 19.6%↑), 아세안(286억6000만달러, 19.2%↑) 지역의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독립국가연합(CIS)(19억달러, 15.8%↓), 중국(246억3000만달러, 13.1%↓), 미국(185억3000만달러, 11.1%↓) 등 지역에서는 일부 감소했다.
박양균 중견련 정책본부장은 “역대 최대 중견기업 수출 실적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수출 확대를 위한 실효적인 법·제도·정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정부,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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